'판로지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총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으로 이번에 신규 1개소까지 포함해 구미시에서는 총 10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신규(1차년도)로 선정된 해평중심지 영농조합법인은 해...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역기업 생산제품의 판로 개척과 구매촉진 지원을 위하여 1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지역 소재 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생산품 제작기업을 모집한다. 지역에서 자체 브랜드를 가졌음에도 독자적인 마케팅 역량과 자금 부족 등의 이유로 제품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1~4월 중에 공개모집하여 목록화 정비하고 이를 토대로 카탈로그 제작·배포, 우수 지역기업 생산품 선정 및 우선구매 장려, 판로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
[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 및 시·군과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경상북도 지역자원을활용한 창업 및 지역정착 지원을 통해 지역활력을 도모할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구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신규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상북도 및 15개 시·군과 함께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새롭게 지원되는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구 도시청년시골파견제)은 경북지역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서울 및 수도권 청년인구 편중 현상 해소를 위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4월 27일 오후 3시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경제단체장,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전 세계 확산으로 생산차질, 부품공급차질 등 기업들의 다양한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코자 코로나19 극복지역경제 활력회복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구미시와 구미세관, 구미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유관기관의 코로나19 대응현황 및 주요사업 설명과구미상공회의소, 중소기업협의회 등 경제단체 및 기업체의 애로 청취, 대응방안 논의 등 기...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는 9월 2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3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2차 본회의에서는 9월 20일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구미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미시 보조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33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송용자)에서는 당초예산보다 414억원 증액 편성하여 제출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사를 통...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는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3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장미경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타 지방자치단체 문화재단의 문제점과 문화재단운영을 위한 구미시의 경험 부족을 지적하며 문화예술 분야에 특화된 정책연구기구 운영을 통해 우리시에 맞는 문화재단 청사진을 만든 후 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해도 늦지 않다."며 구미문화재단설립은 시기상조라는 뜻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주요 의사 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19일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의...
구미시의회 제22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안주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북도 소유로 되어 있는 진미동 행정복지센터 부지를 구미시 소유로 전환하여 주차장 확충 등 효율적인 청사 운영 및 주민편익 방안 강구'를 요청하였고, 송용자 의원은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담당인력을 충원하여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도록 집행부에 각각 주문했다. [안주찬 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존경하는 43만 구미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동, 진미동에 지역구를 둔 안주찬 의원입니다. ...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여건 개선 및 기업쟁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구미시에 따르면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시근로자 30인 미만, 연매출 120억 이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신청 받아, 자금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66개사를 선정하여 159억 규모로 융자지원(융자한도 3억, 3.5% 이자 1년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선정되지 못한 신청기업에게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18년도 설맞이 운전...